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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2026.05.29) 본문

Daily News

Daily News (2026.05.29)

바이오트렌드 2026. 5. 29. 05:46

1. AbbVie, ImmunoGen 인수로 확보한 CD123 ADC '데크누파즈' 희귀 혈액암 FDA 승인 획득

📅 2026-05-28 | 🏢 AbbVie (ImmunoGen) | 🏷️ Type C (Regulatory) | 🔗 Fierce Pharma

⚡ Executive Summary

AbbVie가 100억 달러에 인수한 ImmunoGen의 CD123 표적 ADC '데크누파즈(Decnupaz)'가 희귀 혈액암인 BPDCN 치료제로 FDA 승인을 획득함. 기존 블록버스터 Elahere(난소암) 성장에 이은 연속적인 성과로 AbbVie의 혈액암 ADC 포트폴리오 강화 및 대규모 M&A 타당성을 시장에 명확히 입증하는 마일스톤임.

🔬 Regulatory & Target Profile

  • Target/MoA: CD123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pivekimab sunirine-pvzy).
  • Indication: 성인 희귀 혈액암 BPDCN (blastic plasmacytoid dendritic cell neoplasm).
  • Safety/Regulatory: 간독성(VOD 포함)에 대한 Boxed warning 적용. 주입관련반응, 부종, 태아 독성 경고 포함.

🎯 Pivotal Data (Cadenza Trial)

  • Treatment-naïve (n=23): 객관적 반응률(CR/CRc) 70% 달성,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mDuration) 9.7개월 (추적관찰 중앙값 21.5개월).
  • Relapsed/Refractory (n=8): CR/CRc 도달,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 9.2개월 (추적관찰 중앙값 24.1개월).
  • 매출 지표: 함께 확보된 Elahere의 2025년 매출은 6.9억 달러(전년비 +40% 이상 성장).

🥊 Key Competitors

  • Elzonris (tagraxofusp, Menarini): 기존 CD123 표적 치료제로 BPDCN의 현행 표준치료(SoC).

✨ Differentiation

극희귀 난치성 혈액암에서 단독요법만으로 70%에 달하는 높은 CR/CRc를 달성하였으며, 9개월 이상의 안정적인 반응 지속기간을 확보함.

🧠 Analyst's Viewpoint

이 뉴스는 AbbVie의 100억 달러 ImmunoGen 인수가 Elahere 단일 품목의 수익을 넘어 파이프라인 전반의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함. Elahere의 견조한 성장세(+40%)에 후속 ADC의 상용화가 더해지며 AbbVie 항암 사업부의 명확한 밸류 Re-rating 촉매로 작용함. 다만, Boxed warning으로 지정된 간독성(VOD) 이슈는 치명적 리스크임. (치명적 부작용 우려 → 집중 모니터링 비용 및 투약 중단 리스크 증가 → 현장 처방 진입 장벽 형성). 최종 종합의견: 데크누파즈의 70% CR/CRc 달성 및 AbbVie의 강력한 상업화 역량 시너지는 긍정적으로 인정함. 그러나 VOD 등 Boxed warning에 따른 안전성 관리 허들이 명백히 존재함. 향후 기존 치료제(Elzonris) 대비 현장(Real-world) 스위칭 비율 및 런칭 직후 3분기 간의 매출 궤적을 확인한 후 상업적 파급력을 최종 확정할 것을 제안함.

2. GSK의 B형 간염 ASO '베피로비르센', 3상에서 환자 1/5 기능적 완치 달성

📅 2026-05-28 | 🏢 GSK (Ionis Pharmaceuticals) | 🏷️ Type B (Clinical) | 🔗 Fierce Biotech

⚡ Executive Summary

GSK의 만성 B형 간염(HBV) 표적 안티센스 올리고(ASO) '베피로비르센(bepirovirsen)'이 임상 3상에서 기존 표준치료 투여군 대비 19%의 기능적 완치율(Functional Cure)을 입증함. 1% 미만인 기존 치료제의 완치율을 극적으로 개선하며 평생 투약이 필수적인 HBV 시장의 SoC 근본적 붕괴 및 Game Changer 가능성을 시사함.

🔬 R&D Strategy & MoA

  • Target/MoA: HBV RNA 결합 ASO (pre-genomic RNA 및 mRNA 분해, 내재 면역 자극을 통한 S항원 생성 원천 차단).
  • Patient Pool: 기존 표준치료(Nucleos(t)ide analogues)를 유지 중인 만성 HBV 환자 1,838명 (B-Well 1, 2 연구).
  • Dosing: 24주간 매주 주사 투여 후, 24주 또는 48주간 표준치료 단독 유지.

🎯 Efficacy & Safety Data

  • Efficacy (72주차): 전체 환자군의 19%가 엄격한 기준의 '기능적 완치' 도달. (기저 S항원 < 1,000 IU/mL 하위군은 26% 달성).
  • Safety: 위약군 대비 Grade 3 이상의 부작용(주로 간효소(ALT) 수치 상승) 발생 비율 증가 (기사 기준 4명 ALT flare로 투약 중단).

🥊 Key Competitors

  • Baraclude (BMS), Viread (Gilead) 등: 기존 핵산 아날로그 제제 (기능적 완치율 1% 미만으로 평생 복용 억제 목적).
  • JNJ-3989 등 siRNA 후보물질: J&J/Arrowhead가 개발 중이며, GSK가 병용요법 목적으로 라이선스인(In-licensing)하여 평가 중.

✨ Differentiation

단순 바이러스 복제 억제에 머무르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S항원 생성을 차단하고 면역 고갈(Immune exhaustion)을 극복하여 '바이러스의 완전 배제(완치)'를 유도함.

🧠 Analyst's Viewpoint

이 뉴스는 만성 질환으로 분류되던 간염 치료 패러다임을 '단기 투약 후 완치(Cure)' 영역으로 이동시키는 결정적 마일스톤임. 19%의 기능적 완치율은 기존 1% 미만 대비 압도적이며, 10월 예상되는 FDA 승인 시 폭발적인 초기 시장 장악이 예상됨. 간효소(ALT) 상승이 작용기전 상의 '면역 활성화 징후'로 해석되나 이는 명백한 리스크임. (간 손상 환자의 효소 급증 → 중증 간염 악화 우려 → 처방 시 엄격한 모니터링 규제 적용 가능성). 최종 종합의견: 베피로비르센의 전례 없는 효능 입증과 First-in-class 신약으로서의 밸류 창출 잠재력은 강력히 인정함. 그러나 투여 환자의 80%는 여전히 완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안전성 모니터링 허들이 상존함. 향후 JNJ-3989 등 타 siRNA와의 병용(Combo) 임상을 통해 '완치율 상향'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기 전까지는, 단일 품목의 매출 피크(Peak Sales) 추정치를 다소 보수적으로 산정할 것을 제안함.

3. Novartis, BBB 투과율 개선을 위한 TFR 기반 'Brain-Shuttle' 플랫폼 파트너십/M&A 적극 확대

📅 2026-05-28 | 🏢 Novartis | 🏷️ Type A (Deal) | 🔗 Fierce Biotech

⚡ Executive Summary

Novartis가 중추신경계(CNS) 약물 전달의 최대 난제인 혈액뇌장벽(BBB) 투과를 위해 트랜스페린 수용체(TFR) 표적 기술 등 다양한 플랫폼 도입을 가속화함. SciNeuro, Arrowhead, Sironax, Avidity 등에 선제적으로 자본을 투입하며 차세대 뇌질환 모달리티 생태계 선점에 집중하는 뚜렷한 전략적 궤적을 보임.

🔬 Deal Structure & Platform Strategy

  • SciNeuro ($165M Upfront): TFR 기반 아밀로이드 베타 타겟 항체 글로벌 권리 확보 (알츠하이머).
  • Arrowhead ($200M): TFR 타겟 siRNA 파이프라인 전임상 개발 (파킨슨병 등).
  • Sironax ($175M Upfront): BBB 투과 기술 옵션 라이선스 확보.
  • Avidity ($12B 인수): 근육 타겟 TFR(AOC 플랫폼) 확보. (임상 3상 진입 모델을 향후 뇌질환으로 확장 타진).

🎯 Key Focus Areas

  • 핵심 타겟 메커니즘: TFR(Transferrin receptor)의 결합력 튜닝(Tuning)을 통한 페이로드(항체, siRNA 등)의 효율적 뇌내 전달.
  • 목표 질환: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전반.

🥊 Key Competitors

  • Roche: Manifold Bio와 AI 기반 뇌 셔틀 공동 연구 진행 중이며, Trontinemab (TfR 뇌셔틀 이중항체)의 선도적 3상 진행 중.

✨ Differentiation

단일 방식에 의존하지 단일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siRNA, 항체, 올리고핵산 접합체 등 다중 모달리티에 걸쳐 TFR 및 신규 BBB 투과 플랫폼을 동시다발적으로 확보하는 'Toolbox' 전략을 선제적으로 구축함.

🧠 Analyst's Viewpoint

이 뉴스는 빅파마의 R&D 중심축이 신규 타겟 발굴 자체에서 플랫폼의 '전달 효율성(Delivery Tech) 개선'으로 확연히 이동했음을 보여줌. 뇌질환 분야에서 TFR 셔틀 기술은 이미 경쟁사를 통해 유효성이 검증(PoC)되고 있어, 기술 내재화 자체로도 Novartis CNS 파이프라인의 Re-rating 촉매로 기능함. 다만 뇌혈관내피세포의 TFR 발현 특성은 근본적 리스크임. (수용체 포화 한계 존재 → 고용량 투여 시 뇌내 농도 정체 및 전신 독성 발생 → 임상 효능 도달 실패 가능성). 최종 종합의견: Novartis의 다각화된 셔틀 플랫폼 확보 및 공격적인 CNS 진입 전략은 선제적 조치로서 타당성을 인정함. 그러나 뇌 셔틀 기술의 임상적 효능(Pivotal 3상 데이터)은 글로벌 표준으로 확립되기 전 단계임. 자사 파이프라인에 대한 맹목적인 직접 라이선싱 검토보다는 Roche 등 선도 그룹의 TFR 셔틀 3상 데이터(안전성/투과율)를 통해 기전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시점에 BD 파트너십을 본격 전개할 것을 제안함.

4. PD-(L)1xVEGF 이중항체의 핵심 시장은 폐암이 아닌 '혈관신생 의존성 타 암종'이 될 가능성 제기

📅 2026-05-28 | 🏢 Akeso, Summit Therapeutics, BioNTech, Pfizer | 🏷️ Type D (R&D) | 🔗 BioSpace

⚡ Executive Summary

Akeso/Summit의 Ivonescimab 등 PD-(L)1xVEGF 이중항체가 폐암 1차 치료제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으나, 전체생존기간(OS) 개선 입증 지연 우려에 따라 간세포암(HCC), 대장암(CRC) 등 혈관신생(Angiogenesis) 의존도가 높은 다른 암종에서 실질적인 First-line SoC로 자리 잡을 잠재력이 더 크다는 분석이 제기됨.

🔬 R&D Strategy & MoA

  • MoA: 단일 분자 내에서 면역관문(PD-L1)과 혈관신생(VEGF)을 동시 억제. 종양 미세환경 내 혈관을 정상화하고 국소적 면역 억제를 해제하는 시너지 창출.
  • Current Limitation: 폐암 1차(HARMONi-6 등)에서 무진행생존(PFS) 우위는 입증했으나, 서구권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명확한 전체생존기간(OS) 이득 입증에는 난항(HARMONi-3 PFS 중간분석 실패 등).

🎯 Indication Expansion Data

  • 폐암 외 중국 3상 진행 암종: 1L 대장암, 1L 담도암, 1L 췌장암 등.
  • 선도 물질 글로벌 현황: Pfizer(PF-08634404) 및 BioNTech(Pumitamig)은 폐암 이외 3개의 타 암종 임상 3상 리스트업 중 (Pfizer는 간세포암 1/2상 진행).

🥊 Key Competitors

  • Atezolizumab + Bevacizumab 병용요법: 간세포암(HCC) 분야의 현 1차 표준치료제로, 유사한 기전의 성공 선례 제공.
  • 폐암 내 ADC 및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등 치열한 경쟁 약물 다수 포진.

✨ Differentiation

기존 PD-(L)1과 항 VEGF 약물의 분리 병용 투여 방식과 비교해, 전신적인 VEGF 억제 노출을 줄여 출혈(Bleeding) 부작용을 통제하면서도 종양 내 타겟 시너지는 극대화함.

🧠 Analyst's Viewpoint

이 뉴스는 폐암 임상 데이터(PFS)에만 과도하게 쏠린 이중항체 라이선싱 밸류에이션(Summit의 50억 달러 딜 등)에 대한 강력한 시장 경고임. 폐암 시장의 복잡성(다양한 ADC, I/O 옵션)을 고려할 때, 명확한 OS 개선 없는 단순 PFS 연장만으로는 실질적인 시장 점유율 획득이나 기업 가치 Re-rating 촉매가 될 수 없음. 중국 임상 의존도 역시 리스크임. (중국 내 표준치료 환경과 서구권 차이 → 글로벌 3상 시 OS 재현성 실패 → FDA 승인 불발 및 막대한 매몰 비용 발생). 최종 종합의견: PD-(L)1xVEGF 이중항체의 기전적 우수성과 기존 병용요법 대비 출혈 부작용 감소 가능성은 임상적으로 타당함이 인정됨. 그러나 가장 규모가 큰 폐암 시장에서 글로벌 OS 입증이 지연될 경우 해당 클래스의 멀티플 하락이 불가피함. 신규 이중항체 도입 또는 C&D 검토 시, 과포화된 폐암 위주의 파이프라인은 배제하고 생물학적 기전 부합도가 높은 HCC, CRC 중심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인 에셋 위주로 타겟을 전환할 것을 강하게 제안함.

5. FDA, Beren Therapeutics 희귀질환 치료제 'Adrabetadex' 승인 심사 3개월 연장

📅 2026-05-28 | 🏢 Beren Therapeutics | 🏷️ Type C (Regulatory) | 🔗 Fierce Biotech

⚡ Executive Summary

FDA가 Beren Therapeutics의 니만-피크병 C형 후보물질 Adrabetadex(cyclodextrin)에 대한 데이터 추가 해명(Major Amendment)을 요구하며 PDUFA 기한을 11월 17일로 3개월 연장함. 이는 최근 희귀질환 분야에서 외부 대조군(External Control Arm)을 활용한 규제 승인에 대해 FDA가 극도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음을 명확히 입증하는 사례임.

🔬 Regulatory Status & Target

  • Target Indication: 니만-피크병 C형 (Niemann-Pick disease type C, 극희귀 유전질환).
  • Event: 승인 심사 기한 8월 17일에서 11월 17일로 지연. 사유는 기존 임상 데이터에 대한 중대한 보완/명확화(Major Amendment) 요청.

🎯 Clinical Data Background

  • 과거 2018년 해당 약물의 임상 2/3상 무작위 대조 시험은 실패로 귀결됨.
  • 보완 제출 데이터: 과거 투여군과 외부 대조군(Natural history 등)을 후향적으로 비교. 5년 후 생존율(OS) 투여군 84% vs 통제군 42% 달성 주장. (IR 자료상 주장으로, 대조군 설정의 엄밀성 등 실제 데이터 퀄리티 확인이 필요한 부분임).

🥊 Key Competitors

  • 극희귀질환 특성상 뚜렷한 시장 내 블록버스터급 SoC는 제한적임.

✨ Differentiation

실패한 무작위 임상 데이터(RCT) 대신, 장기간의 리얼월드 데이터(RWD)/자연 경과 등 외부 대조군을 차용하여 생존율 우위를 후향적으로 증명하려는 구제(Rescue) 전략 채택.

🧠 Analyst's Viewpoint

이 뉴스는 FDA가 아무리 치료 대안이 없는 극희귀질환이라 할지라도 '통제되지 않은 외부 대조군 데이터'에 기반한 신약 승인에는 극히 보수적으로 대응(Regenxbio, uniQure 사례 등)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명확한 시그널임. 임상 실패(2018년) 에셋을 후향적 통계로 회생시키려는 시도인 만큼, 승인 가능성은 불투명하며 단기 Re-rating 촉매로 작용하기 불가능함. 선택 편향(Selection Bias)이 치명적 리스크임. (투여군과 외부 대조군 간의 기저 특성 불일치 → 통계적 유의성 기각 → 심사 연장 후 최종 CRL 수령). 최종 종합의견: 5년 장기 생존율 수치가 극적으로 우수하다는 점 자체는 인정함. 그러나 통제된 RCT가 아닌 외부 대조군에 의존한 규제 제출 트랙에 대한 FDA의 심사 스탠스가 매우 부정적이라는 점이 리스크의 핵심임. 해당 건의 승인 결과와 무관하게, 향후 M&A 및 기술 도입 전략 수립 시 명확한 RCT 데이터 없이 외부 대조군에만 기대는 초기 임상 파이프라인은 즉각 검토 우선순위에서 배제할 것을 제안함.

6. Human Longevity, Insilico Medicine과 제휴하여 AI 기반 항노화 파운데이션 모델 신규 법인 'HLFM' 설립

📅 2026-05-28 | 🏢 Human Longevity, Insilico Medicine | 🏷️ Type F (MedTech/Digital) | 🔗 Fierce Biotech

⚡ Executive Summary

수명 연장 기업 Human Longevity가 생성형 AI 신약개발사 Insilico Medicine과 다년 계약을 맺고, Human Life Foundation Models (HLFM) 법인을 신규 출범함. 대규모 임상/유전체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단순 질병 치료를 넘어 예측 의료 및 건강수명 연장 메커니즘을 해독(Decoding)하려는 전략적 행보임.

🔬 Partnership Details & Strategy

  • 핵심 목적: 복합적 질병이 발생하기 수십 년 전에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노화 기전을 억제하는 차세대 범용 인공지능 기반(Foundation) 모델 구축.
  • 데이터 구조: Human Longevity의 방대한 실사용 유전체/임상 코호트 데이터 + Insilico Medicine의 AI 구동 엔진 결합.

🎯 Partner's Track Record

  • Insilico Medicine은 최근 홍콩 상장($293M 조달) 이후 Eli Lilly(최대 $2.75B), Servier($888M), Qilu($120M) 등 글로벌/지역 선도 제약사들과 연이은 대규모 R&D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성사시킨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보유.

🥊 Key Competitors

  • Calico (Google/Alphabet), Altos Labs 등: 막대한 자본과 실리콘밸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노화(Longevity) 기초 연구를 주도하는 딥테크 바이오 기업군.

✨ Differentiation

단일 타겟(Single Target) 발굴에 집중하던 기존 AI 신약개발의 한계를 넘어, 인간 건강과 노화 전반을 아우르는 초거대 '기반 모델(Foundation Model)'을 헬스케어 도메인에 이식하려는 전방위적 접근법 채택.

🧠 Analyst's Viewpoint

이 뉴스는 Insilico의 생성형 AI 역량이 단순 소분자 신약 설계(Drug Discovery)를 넘어,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를 해석하는 거시적 'Foundation Model' 영역으로 팽창하고 있음을 보여줌. 단기적 제품화 지표는 없으나, 성공적인 모델 구축 시 플랫폼 파생 가치(IP 가치)는 막대함. 그러나 데이터 할루시네이션 및 인과성 오류는 근본적 리스크임. (노화 메커니즘의 극단적 생물학적 복잡성 → AI가 단순 상관관계를 기전적 인과관계로 오인 → 실제 임상(in vivo) 진입 시 유효성 및 재현성 완벽히 실패). 최종 종합의견: 헬스케어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이라는 방향성과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정한 Insilico의 AI 역량 결합은 전략적으로 타당함을 인정함. 그러나 노화 억제 타겟의 실제 임상적 유효성(PoC) 입증까지는 최소 5~10년의 극심한 Time-gap이 상존함. 즉각적인 공동 연구나 직접 투자를 단행하기보다, 향후 2년 내 HLFM 플랫폼이 도출할 최초 선도물질(Lead)의 in vivo 전임상 효능 데이터가 확인된 시점에 한하여 마일스톤 기반 파트너십을 검토할 것을 제안함.

7. 임상 지연 겪던 Hoth Therapeutics, 우주 궤도용 AI 칩 기술 라이선스 확보 및 'Rocket One'으로 사명 변경 (주가 폭등)

📅 2026-05-28 | 🏢 Rocket One (formerly Hoth Therapeutics) | 🏷️ Type E (Corporate) | 🔗 Fierce Biotech

⚡ Executive Summary

임상 모멘텀 부재로 1달러 미만에 머물던 바이오텍 Hoth Therapeutics가 우주 궤도용 나노자기 AI 칩 기술을 돌연 도입하고 사명을 Rocket One (Nasdaq: RKTO)으로 변경(Pivoting)함. 신약 개발 사업을 자회사로 격하시키는 극단적 구조조정 발표 직후 주가가 단기 100% 이상 급등하는 투기성(Meme) 랠리가 연출됨.

🔬 Corporate Restructuring

  • 사업 재편: 기존 핵심 파이프라인(EGFR 억제제 유발 피부독성 치료제, 비만 치료제 등)은 전액 출자 자회사(wholly-owned subsidiary)로 분리/격하.
  • 신규 도입 기술: 기존 전하 방식이 아닌 전자 스핀(electron spin)과 자기 상태를 활용한 방사선 저항성 AI 칩 기술 글로벌 라이선스 확보 (우주 궤도 데이터센터, 방산 타겟).

🎯 Market Reaction

  • 주가 변동: 금년 내내 상장폐지 요건에 근접한 1달러 수준(Penny Stock)에 머물렀으나, AI 및 우주(Space) 테마 편승 발표 직후 개장과 함께 2달러 이상으로 단일 100% 이상 수직 폭등.

🥊 Key Competitors

  • Genenta Science 등: 본연의 바이오 파이프라인 한계에 부딪혀 타 산업(전술 소총 제조 등 방산, 암호화폐)으로 무리하게 피봇팅한 한계 바이오텍 사례.

✨ Differentiation

자력 신약 개발 능력을 상실한 후, 시장 자본이 가장 집중되는 테마(AI, Space)의 이종 기술을 라이선스 인하여 생명연장을 도모하는 전형적인 자본 조달 목적의 외형 탈바꿈.

🧠 Analyst's Viewpoint

이 뉴스는 R&D 펀더멘털을 완전히 상실한 소형 바이오텍이 생존 및 단기 주가 부양을 위해 최신 유행 테마를 차용하는 '한계 기업의 기형적 테마 편승'의 전형을 보여줌. 메인 사업을 이종 산업(Deep Tech)으로 전환함에 따라 제약바이오 펀더멘털 관점의 Re-rating 요인은 완벽히 소멸했음. 실체 없는 기술 도입은 치명적 꼬리 리스크임. (구체적 상업화 PoC 없는 외부 기술 수혈 → 단기 주가 부양을 통한 개미 투자자 자본 조달 → 이후 후속 성과 부재로 장기 주가 폭락 및 최종 상장폐지). 최종 종합의견: 피봇팅 직후의 단기적 주가 폭등 현상은 사실로 인정함. 그러나 이는 바이오텍 본연의 파이프라인 잠재력과 철저히 무관한 맹목적 테마 투기 자본의 쏠림 결과일 뿐임. 향후 별도 자회사로 분리된 기존 파이프라인에 대한 일체의 BD(사업개발) 검토는 완벽한 리소스 낭비이므로, 해당 기업(Rocket One)을 당사의 모니터링 및 관심 리스트에서 즉각 영구 삭제(Blacklist)할 것을 단호히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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